자카르파티야 루신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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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파티야 루신 공화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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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신어: Карпатьскый русиньскый Република 우크라이나어: Закарпаття Республіка 헝가리어: Kárpátaljai Köztársaság 루마니아어: Republica Transcarpatia 슬로바키아어: podkarpatoruská republik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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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자카르파티야 루신의 노래 | ||||
국가 위치 | |||||
수도 | 유호그라드 (민주의 여명 세계관) | ||||
최대 도시 | 유호그라드 (민주의 여명 세계관) | ||||
정치 | |||||
대통령 | 안드리 팔리추크 | ||||
총리 | 시르히 크리우시키 | ||||
역사 | |||||
정부수립 | |||||
• 헝가리로부터 독립 | 1918년 11월 11일 | ||||
• 체코슬로바키아 가맹 | 1919년 11월 11일 | ||||
• 재독립 | 1946년 2월 12일 | ||||
지리 | |||||
면적 | 12,771.5 km2 (위) | ||||
시간대 | EET (UTC+2) | ||||
인문 | |||||
공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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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님 | 쟈카르파티야인 | ||||
민족 분포 |
루신인 53% 우크라이나계 28% 헝가리계 10% 루마니아계 4% 슬로바키아계 3% 기타 2% | ||||
인구 | |||||
2020년 어림 | 1,623,950명 | ||||
인구 밀도 | 127.15명/km2 | ||||
경제 | |||||
• 전체 | 26,919$ | ||||
HDI | 0.896 (2014) 2016년 조사) | ||||
통화 | 자카르파티야 펜히우 | ||||
기타 | |||||
ISO 3166-1 | 999, ZK, ZKR | ||||
도메인 | .zk |
자카르파티야 루신 공화국(루신어: Карпатьскый русиньскый Република, 우크라이나어: Закарпаття Русинський Республіка 헝가리어: Kárpátaljai Ruszin Köztársaság, 루마니아어: Republica Transcarpatia Rusină, 슬로바키아어: podkarpatoruská republika)은 중앙유럽에서도 카르파티아 산맥 북동편에 위치한 국가이다. 루신인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오랜 기간 우크라이나와 헝가리, 슬로바키아와 루마니아의 회전문 역할을 했던 자카르파티야 지역의 특성 상 헝가리인, 우크라이나인, 루마니아인, 슬로바키아인 순서로 일정 이상의 무시할 수 없는 민족 구성을 지녔다.
지리[edit | edit source]
카르파티아 산맥이 폴란드와 슬로바키아의 국경을 형성할 정도로 서에서 동으로 뻗다가 남쪽을 향해 꺾어지는 위치 즈음에 입지한 국가 특성 상, 산이 국토의 90%를 차지한다. 이로 인해 위와 같은 회전문 성격의 역사와 역할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역사[edit | edit source]
선사시대[edit | edit source]
슬라브인의 도래[edit | edit source]
헝가리인의 이주[edit | edit source]
중세시대 - 중세 헝가리 왕국/오스만 일시 강점기[edit | edit source]
근세시대 - 오스트리아 치하[edit | edit source]
근대시대 - 루신인 대각성과 독립, 루신인 국가의 탄생[edit | edit source]
현대시대 - 카르파티아 동부 관문[edit | edit source]
인구학적 분포[edit | edit source]
민족[edit | edit source]
자카르파티야 루신 공화국 민족 비율 루신인 (53%) 우크라이나계 (28%) 헝가리계 (10%) 루마니아계 (4%) 슬로바키아계 (3%) 기타 (2%)
쟈카르파티아 루신 공화국은 오랜 시간동안 민족의 회전문 역할을 하면서, 동슬라브인이 주류임에도 헝가리의 지배를 받는 등 서유럽에 가까운 역사를 가지게 되면서 민족구성에도 이것이 반영되었다. 그 때문에 루신인이 과반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압도적인 다수 민족이 되지 못해서, 국명에 겨우 걸맞는 수준이라는 비아냥을 받기도 한다.
종교[edit | edit source]
잉청저우 제도 연방 종교 비율 동방 카톨릭 (54%) 로마 카톨릭 (10%) 정교회 (7%) 개신교 (6%) 무교/무신론 (23%)
쟈카르파티야의 민족 구성은 종교에도 영향을 주었다. 그 상황에서 사회의 발전으로 인해 무신론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바람에, 무교나 무신론의 비율이 서유럽 수준으로 높아졌다.
경제[edit | edit source]
2009년 경제위기 이전에는 유럽연합 가입국 중에서 소득은 중위권임에도, 분배가 불안정할 정도로 가장 농업과 임업과 관광산업에 치우친 나라로써, 경제적인 불안정이 큰 나라였다. 이로 인해 2009년 경제위기 당시 그리스, 이탈리아 등과 같이 채무 위험이 큰 나라로 지정됐었으나, 구제금융 이후 에이레와 같이 국가 특성에 맞는 매뉴얼, 즉 처방을 받아서 국가 대혁신과 대규모 산업 유치에 성공하며 구제금융을 4년만에 상환 완료, 이후 경제 성장률이 5%를 전후할 정도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현재는 재사용/재활용 관련 산업과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산업, 조림산업 등이 발달하면서 유럽연합의 재활용 창고를 자처할 정도로 친환경 산업에 국가 경제적으로 사활을 걸고 있다. 이를 통해 자국의 경제를 타 선진국 수준에 맞추며 안정적인 성장의 기반을 지금도 가꿔가고 있다.
교통[edit | edit source]
철도는 전부 전철화 되었으며, 도로는 유럽 고속도로와 국도에 모든 것을 의존하고 있다. 항공은 우주호로드 공항에서 모두 처리하고 있어서 병목현상이 지속, 현재 타 주요 도시에 공항을 지으려는 계획이 검토 중이다. 수운의 경우에는 티서강의 상류가 이 나라에 속함에도 발달하지 못했다.[1]
정치[edit | edit source]
100석으로 구성된 국회, 직선으로 선출되는 대통령에 의해 구성되는 행정부와 직선으로 선출되는 사법부로 하여금 이원집정부제 하의 삼권분립이 이루어진다. 정당의 경우에는 민족별보다는 성향별로 정당/정파가 나뉘어 경쟁한다. 그에 따라 자카르파티야 기독민주연합, 자카르파티야 사회당, 자카르파티야 자유민주당, 인민의 종 루신 지부가 경쟁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각주[edit | edit source]
- ↑ 애초에 강 상류에 배 띄워서 수운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길이가 긴 편인 다뉴브강과 라인강의 본류에서나 겨우 가능한 정도에다, 그조차도 수요 충족성이 모자라 그 사이를 잇는 운하를 팠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