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파티야 루신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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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파티야 루신 공화국
루신어: Карпатьскый русиньскый Република
우크라이나어: Закарпаття Республіка
헝가리어: Kárpátaljai Köztársaság
루마니아어: Republica Transcarpatia
슬로바키아어: podkarpatoruská republika
Flag of Rusyns 2007.svg Official coat of arms of Zakarpattia oblast 1990.png
국기 국장
국가 자카르파티야 루신의 노래
국가 위치
수도 유호그라드 (민주의 여명 세계관)
최대 도시 유호그라드 (민주의 여명 세계관)
정치
대통령 안드리 팔리추크
총리 시르히 크리우시키
역사
정부수립  
 • 헝가리로부터 독립 1918년 11월 11일
 • 체코슬로바키아 가맹 1919년 11월 11일
 • 재독립 1946년 2월 12일
지리
면적 12,771.5 km2 ()
시간대 EET (UTC+2)
인문
공용어
  • 중앙공용어 : 루신어
  • 지역공용어 : 우크라이나어, 헝가리어, 루마니아어, 슬로바키아어
데모님 쟈카르파티야인
민족 분포 루신인 53%
우크라이나계 28%
헝가리계 10%
루마니아계 4%
슬로바키아계 3%
기타 2%
인구
2020년 어림 1,623,950명
인구 밀도 127.15명/km2
경제
 • 전체 26,919$
HDI 0.896 (2014) 2016년 조사)
통화 자카르파티야 펜히우
기타
ISO 3166-1 999, ZK, ZKR
도메인 .zk

자카르파티야 루신 공화국(루신어: Карпатьскый русиньскый Република, 우크라이나어: Закарпаття Русинський Республіка 헝가리어: Kárpátaljai Ruszin Köztársaság, 루마니아어: Republica Transcarpatia Rusină, 슬로바키아어: podkarpatoruská republika)은 중앙유럽에서도 카르파티아 산맥 북동편에 위치한 국가이다. 루신인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오랜 기간 우크라이나와 헝가리, 슬로바키아와 루마니아의 회전문 역할을 했던 자카르파티야 지역의 특성 상 헝가리인, 우크라이나인, 루마니아인, 슬로바키아인 순서로 일정 이상의 무시할 수 없는 민족 구성을 지녔다.

지리[edit | edit source]

카르파티아 산맥이 폴란드와 슬로바키아의 국경을 형성할 정도로 서에서 동으로 뻗다가 남쪽을 향해 꺾어지는 위치 즈음에 입지한 국가 특성 상, 산이 국토의 90%를 차지한다. 이로 인해 위와 같은 회전문 성격의 역사와 역할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역사[edit | edit source]

선사시대[edit | edit source]

슬라브인의 도래[edit | edit source]

헝가리인의 이주[edit | edit source]

중세시대 - 중세 헝가리 왕국/오스만 일시 강점기[edit | edit source]

근세시대 - 오스트리아 치하[edit | edit source]

근대시대 - 루신인 대각성과 독립, 루신인 국가의 탄생[edit | edit source]

현대시대 - 카르파티아 동부 관문[edit | edit source]

인구학적 분포[edit | edit source]

민족[edit | edi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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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파티야 루신 공화국 민족 비율      루신인 (53%)     우크라이나계 (28%)     헝가리계 (10%)     루마니아계 (4%)     슬로바키아계 (3%)     기타 (2%)

쟈카르파티아 루신 공화국은 오랜 시간동안 민족의 회전문 역할을 하면서, 동슬라브인이 주류임에도 헝가리의 지배를 받는 등 서유럽에 가까운 역사를 가지게 되면서 민족구성에도 이것이 반영되었다. 그 때문에 루신인이 과반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압도적인 다수 민족이 되지 못해서, 국명에 겨우 걸맞는 수준이라는 비아냥을 받기도 한다.

종교[edit | edi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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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청저우 제도 연방 종교 비율      동방 카톨릭 (54%)     로마 카톨릭 (10%)     정교회 (7%)     개신교 (6%)     무교/무신론 (23%)

쟈카르파티야의 민족 구성은 종교에도 영향을 주었다. 그 상황에서 사회의 발전으로 인해 무신론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바람에, 무교나 무신론의 비율이 서유럽 수준으로 높아졌다.

경제[edit | edit source]

2009년 경제위기 이전에는 유럽연합 가입국 중에서 소득은 중위권임에도, 분배가 불안정할 정도로 가장 농업과 임업과 관광산업에 치우친 나라로써, 경제적인 불안정이 큰 나라였다. 이로 인해 2009년 경제위기 당시 그리스, 이탈리아 등과 같이 채무 위험이 큰 나라로 지정됐었으나, 구제금융 이후 에이레와 같이 국가 특성에 맞는 매뉴얼, 즉 처방을 받아서 국가 대혁신과 대규모 산업 유치에 성공하며 구제금융을 4년만에 상환 완료, 이후 경제 성장률이 5%를 전후할 정도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현재는 재사용/재활용 관련 산업과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산업, 조림산업 등이 발달하면서 유럽연합의 재활용 창고를 자처할 정도로 친환경 산업에 국가 경제적으로 사활을 걸고 있다. 이를 통해 자국의 경제를 타 선진국 수준에 맞추며 안정적인 성장의 기반을 지금도 가꿔가고 있다.

교통[edit | edit source]

철도는 전부 전철화 되었으며, 도로는 유럽 고속도로와 국도에 모든 것을 의존하고 있다. 항공은 우주호로드 공항에서 모두 처리하고 있어서 병목현상이 지속, 현재 타 주요 도시에 공항을 지으려는 계획이 검토 중이다. 수운의 경우에는 티서강의 상류가 이 나라에 속함에도 발달하지 못했다.[1]

정치[edit | edit source]

100석으로 구성된 국회, 직선으로 선출되는 대통령에 의해 구성되는 행정부와 직선으로 선출되는 사법부로 하여금 이원집정부제 하의 삼권분립이 이루어진다. 정당의 경우에는 민족별보다는 성향별로 정당/정파가 나뉘어 경쟁한다. 그에 따라 자카르파티야 기독민주연합, 자카르파티야 사회당, 자카르파티야 자유민주당, 인민의 종 루신 지부가 경쟁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각주[edit | edit source]

  1. 애초에 강 상류에 배 띄워서 수운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길이가 긴 편인 다뉴브강과 라인강의 본류에서나 겨우 가능한 정도에다, 그조차도 수요 충족성이 모자라 그 사이를 잇는 운하를 팠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