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청저우 제도 연방 제15대 연방국민대회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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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청저우 제도 연방
잉청저우 제도 연방 제15대 연방국민대회선거

← 2008년 6월 일
2012년 6월 15일
연방국민대표 목록
2016년 6월 10일 →

선출의석: 63석[1]
과반의석: 32석[2]
여론조사
투표율 90.7% (감소 4.2%)
  제1당 제2당
 
지도자 쉬장량
국민당 대표
장 드 펠릭스
진보당 대표
정당 국민·자유 연합
진보·민주 연대
지도자 취임 2015년 10월 9일 2012년 9월 22일
지도자 선거구 잉청저우 중정구 (불출마)
이전 선거 결과 29석
(19 + 10)
36석
(16 + 5 + 6 + 9)
선거 전 의석수 29석
(19 + 10)
36석
(13 + 5 + 8 + 10)
선거 후 의석수 36석
(28 + 8)
29석
(13 + 6 + 3 + 7)
의석 증감 증가 7석 감소 13
득표수 [3] [4]
득표율 [5] %[6]
득표율 증감 증가 %p 감소 %p

파일:잉청저우 제도 연방 2012 국민대회 구성도.png

정당별 의석 획득 수
자유당 민주당 국민당
진보당 농민당 녹색당 무소속[7]

파일:잉청저우 제도 연방 2012 국민대회 선거 결과.png


선거전 국민대표 의장

미셸-카미유 카상드르
녹색당

국민대표 의장 당선자

람라이헤이(臨禮熙)
진보당

잉청저우 제도 연방 제15대 연방국민대회선거잉청저우 제도 연방의 선거법에 의해 2012년 6월 15일 치뤄진 선거이다. 이 선거는 제 15대 대선, 제 15대 입법위원 선거, 2012년 열린 15대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기존의 선거연대들이 마지막으로 위세를 떨치던 마지막 선거이며, 국민당, 진보당의 당세가 어느정도 막강했던 시절의 마지막 선거였다. 이 선거에서는 입법위원 선거, 총통 선거에서 승기를 다진 진보당에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껴 국민대표 여소야대를 창출했으며, 그럼에도 국민들이 장 드 펠릭스를 비롯한 진보 정치인 열풍에 빠져들던 시기였던지라, 장 드 펠릭스와 그 러닝메이트인 왕징서우가 잉청저우 제도 연방의 제 15대 연방정부총통으로 당선되었다. 이 선거 이후의 자유당 당내 온건파 안징후이의 급부상, 15대 연방정부총통선거 당시의 진보민주연대의 민주당의 러닝메이트 미공천으로 인한 내부 갈등, 장 드 펠릭스의 전분야 무상복지 실시로 인한 사람들의 정치적 경쟁의 심화 및 생활침식화가 불거지는 등의 상황으로 인해, 자유당과 민주당이 새로이 선거연대를 구성, 대규모 정계개편의 단초가 되었다.

획득 의석수[edit | edit source]

득표율[edit | edit source]

부수적 선거 - 직접선출의석 외의 연방국민대회 할당의석[8]선출[edit | edit source]

잉청저우 제도 연방의 연방국민대회는 직선의석 63석[9] 외에도 양성평등단체 2석, 직능대표선거 16석, 각 시/현/특별구 의회 선출 의석 29석을 합친 47석의 비 보통선거(간선) 의석이 존재한다. 여기서는 이들 의석에 대한 선출을 다루며, 이들 선거는 직접선출의석 선거일로부터 1주~3주 후에 치러졌다.

각 시/현/특별구 의회 국민대회 의석 선출[edit | edit source]

잉청저우 직할시의회는 연방국민대회 직접선출의석 선거일로부터 1주일 후인 6월 22일에 선출을 시작하면서 시작을 끊고, 신잉청현 현의회는 6월 23일에, 이스트코스트 직할시의회는 6월 24일에 선출, 동도현 현의회가 직접선출의석 선거일로부터 12일 후인 6월 27일에 선출하면서 이들 의석을 선출하였다. 이들은 각 시/현/특별구 의회가 아니라, 각 시/현/특별구 지방정부의 각료 혹은 공무원 중에서 선출된다.

잉청저우 직할시의회 간접선출의석 선출 결과[edit | edit source]

이스트코스트 직할시의회 간접선출의석 선출 결과[edit | edit source]

신잉청현 현의회 간접선출의석 선출 결과[edit | edit source]

동도현 현의회 간접선출의석 선출 결과[edit | edit source]

해청위 연방특별구의회 간접선출의석 선출 결과[edit | edit source]

직능대표 할당의석 선출[edit | edit source]

각 직능단체[10] 및 잉청저우 제도 연방 용역협회에서 선출일로부터 7개월 전에 수만 명의 후보자를 추리고, 그것을 5달 가량을 소모해 몇번에 걸쳐 추려내어, 할당의석 16석의 7배수[11]를 추려낸 다음에, 6만개 가량의 직능협회 및 용역협회의 회원으로 확인된 이들이 직접선출의석 선거일로부터 3주가 지난 7월 7일 해청위 수도직능회관에 모여 이들 할당의석을 선출한다.

양성평등단체 할당의석 선출[edit | edit source]

국민대회 의원선거 직접선출의석 선거일로부터 17일이 지난 7월 2일에 2석을 민주당 후보, 국민당 후보, 진보당 후보, 녹색당 후보 각 2명이 경쟁하는 식으로 선거를 진행했으나, 진보당 2석이 오차범위 이내로 좁아진 표차로 모두 당선되었다.[12]

↓ 과반
2
진보·환경 연대

결과 : 잉청저우 제도 연방 16대 연방국민대회 국민의원 의석[edit | edit source]

총 110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과반기준선은 56석이고, 자유당 석, 민주당 석, 국민당 석, 진보당 석, 농민당 석, 녹색당 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타[edit | edit source]


각주[edit | edit source]

  1. 재외국민 5석, 지역 인구비례 선거구 58석의 직접 선출의석에 한해 선거
  2. 재외국민 5석, 지역 인구비례 선거구 58석의 직접 선출의석에 한해 선거
  3. 당별로 합산 시 잉청저우 제도 연방 국민당 표, 잉청저우 제도 연방 자유당 표
  4. 당별로 합산 시 잉청저우 제도 연방 진보당 표, 잉청저우 제도 연방 농민당 표, 잉청저우 제도 연방 녹색당 표, 잉청저우 제도 연방 민주당 표
  5. 당별로 합산 시 제도 연방 국민당 %, 잉청저우 제도 연방 자유당 %.
  6. 당별로 합산 시 잉청저우 제도 연방 진보당 %, 잉청저우 제도 연방 농민당 %, 잉청저우 제도 연방 녹색당 %, 잉청저우 제도 연방 민주당 %.
  7. 잉청저우 제도 연방 국민대회 선거 특성상, 무소속이 잘 안나오는 편이다.
  8. 양성평등단체 2석, 직능대표선거 16석, 각 시/현/특별구 의회 선출 의석 29석을 합친 47석
  9. 재외국민 5석, 지역 인구비례 선거구 58석
  10. 60000개 가량 되는 직업이 모두 잉청저우 제도 연방 각 직업협회의 형식으로 협회를 만들고 있다.
  11. 7대 연방정당 소속의 후보자가 모두 나와서 선택의 권리를 보장받아야 하는 공정한 선거를 위한 조치라고 한다.
  12. 본래 1996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진보성향의 강성 여성운동 인사가 양성평등단체 할당의석을 충원할 의원으로서 확충되었으나, 말 그대로 양성평등 운동으로 변화하고 온건 여성운동 인사 및 남성 역차별 상쇄운동 및 최소화 운동 인사가 성별갈등 대신 본래의 노선과 본분에 충실해 양성평등운동을 이끌며 다양화를 추구하게 되며 1996년 이후부터 선거를 실시하는 것으로 바뀌었음에도, 2012년 선거 이전까지는 진보당 후보가 극단적으로 우세한 득표를 받았고, 다양화된 양성평등운동이 정착된 2012년 선거에서 득표율이 급격하게 균형을 맞춰가는 이변을 일으킨 것만으로 모자라, 2016년 선거에서는 더욱 득표율을 좁혀, 타 당 후보와 진보당 후보의 득표수 차이가 간소한 차이로 좁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