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비전 송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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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비전 송 콘테스트는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혹은 그 근방의 국가들 간의 국가대표 간에 대중음악을 겨루는 국가대항전 규모의 음악 경연대회이다. 현실의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와 같은 방식으로서 유럽방송연맹 및 아시아-태평양 방송연맹의 회원 방송사가 소재한 국가의 시청자들 앞에서 노래 실력과 그 외에 노래에 들어가는 춤, 악기 실력 등이 혼합된 노래 자체로 자신의 기량을 뽐낸 뒤 순위를 가리되, 유라시아가 넓고 나라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유럽 세미 파이널(1,2)과 유럽 파이널과 아시안-퍼시픽 텔레비전즈[1] 송 컴페티션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세미 파이널(1,2)과 아시아-태평양 파이널을 두고, 거기서 유럽 순위와 아시아 순위를 뽑은 다음에, 이 대회의 세미 파이널(1,2)와 그랜드 파이널을 두어, 총 순위를 정한다. 대회 특성상, 유럽 순위나 아시아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르기만 해도, 세계에서 인기 있는 가수 반열로 오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경우 유라시아 전역에서 인기차트 순위 200위 안에 드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다만,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은 2015년, 퍼스 공화국은 2016년 처음 참가할 때, 유럽계 이민자들이 대규모로 몰려가서 세운 나라라는 이유로, 그랜드 파이널 이전의 지역 세미 파이널(1,2)와 지역 파이널에 참가할 때, 유럽 세미 파이널(1,2)와 유럽 파이널에 참가한다. 그 외에도, 중동 국가나 중앙아시아 국가에서도 터키나 카자흐스탄, 이스라엘 등 유럽과 지리적으로 맞닿거나, 유럽에 가까운 문화를 지니고 있는 경우엔 그랜드 파이널 이전의 지역 세미 파이널(1,2)와 지역 파이널에 참가할 때, 유럽 세미 파이널(1,2)와 유럽 파이널에 참가한다.

유라시아비전 송 콘테스트는 유라시아 대륙의 역사와 방송 기술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했는데, 수많은 주권국가들이 각자의 앙금을 서로 덜어내고 두번째 세계대전의 상흔이 완전히 가시기도 전에 대중음악을 통한 화해를 도모하려 했으며, 당시에 해저케이블이나 국가간 통신케이블의 기술이 동축 케이블의 완전한 부설 수준에도 못 미친 상태에서,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과 라디오 방송에 쓰이는 마이크로웨이브파(극초단파) 내지는 초단파를 활용하여, 인접 국가에 중계 중인 방송을 실은 전파를 도달하게 하고, 그것을 받아 또 인접 국가를 향해 전파를 쏘는 것을 반복하며 1950년대 중계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그와 동시에 대중음악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일석 삼조의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소련과 그 위성국들의 존재로 인해 이것이 일정 부분 한계를 가지고 있다가[2]를 통해서 전파를 , 1960년대 후반 이후의 해저 광케이블의 적극적인 보급을 통해 이를 완전히 해소하면서 협정 세계시 기준의 동일 시간대에 실시간 중계를 실시하게 되어, 의도된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였고, 기술 발전을 적극 선도 및 활용하게 되었다.

최근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대한민국, 잉청저우 제도 연방, 중화민국, 일본민국, 헤이커우 섬 공화국 등의 동아시아 5강이 코로나19를 막아내고 있으나, 확진자 간의 접촉으로 인해 감염된 채로 유럽에 들어와 전파된 상황에 처한 유럽에서 급속도로 확산되어 대규모로 확진자가 나오게 되면서, 상당수 국가가 이번 대회 참가를 중도 포기했을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일대에서 성공적인 방역 속에서도 1차 대확산이 진행되는 중에 있는 국가들이 많다보니, 아무르 공화국에서 대회장[3]을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임시 야전병원으로 사용하게 되어, 2020년 대회를 취소하고 2021년 대회 개최지를 하바롭스크가 계승하는 것으로 조치했다.

국가별 참가 시작년도[edit | edit source]

유라시아비전 송 컨테스트에 매년 첫 참가한 나라는 다음과 같다.

연도 처음 참가한 나라
1956 틀:나라자료 베네룩스 연방공화국, 프랑스프랑스, 독일독일[4], 이탈리아이탈리아, 틀:나라자료 수마트라 공화국, 스위스스위스, 대한민국대한민국, 틀:나라자료 슬로벤슈치나-흐르바츠키-보스나 연방, 발트연방공화국 발트연방공화국, 중화민국중화민국, 뉴질랜드뉴질랜드
1957 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 덴마크덴마크, 틀:나라자료 잉글랜드잉글랜드, 잉청저우 제도 연방 잉청저우 제도 연방, 누아달마타 공화국 누아달마타 공화국, 일본일본민국
1958 스웨덴스웨덴, 스코틀랜드알바 공화국, 틀:나라자료 웨일스컴리 공화국, 헤이커우 섬 공화국 헤이커우 섬 공화국, 틀:나라자료 바스크에우스카라-나파로아 연방 공화국,틀:나라자료 갈리시아갈리시아 공화국, 인도힌두스탄국, 틀:나라자료 방글라데시벵골국
1959 틀:나라자료 모나코모나코, 틀:나라자료 아무르 공화국, 틀:나라자료 쿠르디스탄쿠르디스탄 공화국, 틀:나라자료 카탈루냐카탈루냐 연방, 틀:나라자료 신드 공화국, 틀:나라자료 펀자브 공화국, 틀:나라자료 타밀국, 틀:나라자료 스리랑카스리랑카
1960 노르웨이노르웨이, 류츄 공화국 (민주의 여명 세계관) 류츄 공화국 (민주의 여명 세계관), 틀:나라자료 레바논레바논, 틀:나라자료 보르네오국, 틀:나라자료 자바국, 틀:나라자료 말레이시아말라야 공화국, 틀:나라자료 순다국
1961 핀란드핀란드, 스페인스페인, 틀:나라자료 유고슬라비아유고슬라비아, 틀:나라자료 필리핀필리핀, 체코슬로바키아체스코-슬로벤스카 연방공화국, 틀:나라자료 케랄라 공화국
1964 포르투갈포르투갈, 틀:나라자료 베트남 공화국베트남 공화국, 태국태국, 헝가리마자르국, 폴란드폴스카 연방공화국, 루마니아로므니아 연방공화국
1965 틀:나라자료 아일랜드에이레 공화국, 틀:나라자료 케랄라 공화국
1971 틀:나라자료 몰타몰타, 틀:나라자료 싱가포르싱가포르, 노르웨이사미 공화국
1973 이스라엘이스라엘, 틀:나라자료 시나이국
1974 틀:나라자료 그리스그리스, 우크라이나대우크라이나 공화국
1975 터키터키, 불가리아불가리아
1980 틀:나라자료 모로코모로코,틀:나라자료 알제리알제리, 틀:나라자료 리비아리비아, 이집트아랍마스르 공화국, 틀:나라자료 동티모르티모르 공화국
1981 틀:나라자료 키프로스키프로스, 틀:나라자료 몰디브몰디브, 틀:나라자료 안다만국
1986 아이슬란드아이슬란드, 틀:나라자료 파푸아뉴기니파푸아뉴기니 연방공화국, 틀:나라자료 영국령 홍콩, 틀:나라자료 포르투갈령 마카오[5]
1990 틀:나라자료 동투르키스탄동투르키스탄 공화국, 티베트티베트, 틀:나라자료 북마리아나 제도마리아나국, 틀:나라자료 피지피지
1993 체코체코 공화국, 슬로바키아슬로바키아, 틀:나라자료 자카르파티야 루신 공화국
1994 러시아러시아 공화연방, 틀:나라자료 후순국, 틀:나라자료 후신국,틀:나라자료 예카테린부르크 다민족국, 틀:나라자료 카라칼파크스탄카라칼파크스탄 공화국, 틀:나라자료 만주 공화국
1998 틀:나라자료 북마케도니아북마케도니아, 틀:나라자료 사할린국, 틀:나라자료 몽골국, 틀:나라자료 펀자브국
2000 틀:나라자료 소치 압하지아 공화국, 틀:나라자료 쿠반국,틀:나라자료 야쿠트 공화국, 틀:나라자료 투바 공화국투바 독립공화국, 틀:나라자료 민주 극동국
2003 틀:나라자료 부랴티아 공화국, 틀:나라자료 카자흐스탄카자흐스탄
2004 틀:나라자료 알바니아알바니아, 틀:나라자료 안도라안도라, 틀:나라자료 벨라루스 인민공화국, 틀:나라자료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세르비아 몬테네그로
2005 틀:나라자료 알레포 공화국, 틀:나라자료 시리아 공화국
2006 틀:나라자료 아르메니아아르메니아
2007 틀:나라자료 조지아사카르트벨로 공화국, 틀:나라자료 몬테네그로츠르나고라 공화국, 틀:나라자료 세르비아스르비야 공화국
2008 틀:나라자료 아제르바이잔아제르바이잔, 틀:나라자료 산마리노산마리노
2015 오스트레일리아오스트레일리아 (호주), 틀:나라자료 코소보코소보
2016 틀:나라자료 퍼스 공화국, 틀:나라자료 우즈베키스탄우즈베키스탄, 틀:나라자료 키르기스국

국가별 주관 방송사[edit | edit source]

유라시아비전 송 콘테스트는 유럽방송연맹과 아시아-태평양 방송연맹이 주관하고 있으며, 국가별로 예선을 만들어, 해당 예선의 우승자를 해당 국가의 국가대표로서 출전시키는 대회다보니, 이들 방송연맹에 가맹한 각국의 공영방송국 내지는 민영방송국 중에서 공영방송국이나 재정이 넉넉한 민영방송국이 유라시아비전 송 콘테스트의 국가별 주관 방송사를 맡는다.

유럽방송연맹 가맹 방송국 소재국[edit | edit source]

국가 주관 방송국
누아달마타 공화국 누아달마타 공화국 RTND
발트연방공화국 발트연방공화국 BPRT, BRTL, BLRT, EBRR
우크라이나 대우크라이나 공화국 SMVUR
스코틀랜드 알바 공화국 AbBC

아시아-태평양 방송연맹 가맹 방송국 소재국[edit | edit source]

국가 주관 방송국
잉청저우 제도 연방 잉청저우 제도 연방 ARY
헤이커우 섬 공화국 헤이커우 섬 공화국 HOIBC
대한민국 대한민국 KRBS
중화민국 중화민국 CTRC
일본 일본민국 NMHK

유럽 지역 우승자[edit | edit source]

유럽 지역의 우승자는 현실의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가 세계관 속에서 유라시아 전역으로 대상이 확대되며 열리는 것이므로 현실의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우승자와 같다. 다만, 현실의 몇 개 나라가 하나의 나라로 설정되거나, 둘 이상의 나라로 설정되는 경우가 존재하므로, 우승자의 경우에는 몇몇 우승자의 국적이 현실의 국적과 달라졌으며, 유럽 지역 참가자의 경우엔 같은 이유로 몇 나라가 성적이 좋은 쪽이나 본인 취향에 맞는 쪽으로 합쳐지거나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

아시아-태평양 우승자[edit | edit source]

전체 우승자[edit | edit source]

  • 1956년 :
  • 1957년 :
  • 1958년 :
  • 1959년 :
  • 1960년 :
  • 1961년 :
  • 1962년 :
  • 1963년 :
  • 1964년 :
  • 1965년 :
  • 1966년 :
  • 1967년 :
  • 1968년 :
  • 1969년 :
  • 1970년 :
  • 1971년 :
  • 1972년 : 잉청저우 제도 연방 잉청저우 제도 연방 (헝즈렁(孔摯良, 쿵즈량)) - 자회빛 속의 미래(紫灰內的未來)
  • 1973년 :
  • 1974년 :
  • 1975년 :
  • 1976년 :
  • 1977년 :
  • 1978년 :
  • 1979년 :
  • 1980년 :
  • 1981년 :
  • 1982년 :
  • 1983년 :
  • 1984년 :
  • 1985년 :
  • 1986년 :
  • 1987년 :
  • 1988년 :
  • 1989년 :
  • 1990년 :
  • 1991년 :
  • 1992년 :
  • 1993년 :
  • 1994년 :
  • 1995년 :
  • 1996년 :
  • 1997년 : 틀:나라자료 잉글랜드 잉글랜드 (카트리나 앤 더 웨이브스) - Love Shine a Light[22]
  • 1998년 :
  • 1999년 :
  • 2000년 :
  • 2001년 :
  • 2002년 :
  • 2003년 :
  • 2004년 :
  • 2005년 :
  • 2006년 : 잉청저우 제도 연방 잉청저우 제도 연방 (촤진비(蔡仁美, 차이런메이)) - 좁아터진 나라에서 뭔 나쁜 일 있어?(狹邦在惡數事有?)[23]
  • 2007년 :
  • 2008년 :
  • 2009년 :
  • 2010년 :
  • 2011년 :
  • 2012년 :
  • 2013년 :
  • 2014년 :
  • 2015년 :
  • 2016년 :
  • 2017년 : 대한민국 대한민국 (방탄소년단) - Not Today[24]
  • 2018년 :
  • 2019년 : 틀:나라자료 아무르 공화국 (드미트리 제츠로프) - 강이 품어준 우리
  • 2020년 : 코로나19의 세계적 범유행에 의해 대회 취소. 2020년 대회의 개최지가 2021년 대회 개최.
  • 2021년 : 잉청저우 제도 연방 잉청저우 제도 연방 (메이창(美唱)) - 우리가 지쳐서는 안돼(籠子們不能疲倦)[25]

각주[edit | edit source]

  1. Asian-Facific Televisions
  2. 그래도 이란-발루치스탄-신드 or 펀자브-힌두스탄-벵골-아삼-중화민국-잉청저우 제도 연방으로 이어지는 남방 간 인접국가 전파 월경을 통해서 시간차 중계 형식으로 겨우 중계를 실시하였다고 한다.
  3. 현실의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는 '로테르담 아호이'지만, 여기서는 세계관 특성 상 유라시아 전역으로 대상이 확대되며 유라시아비전 송 콘테스트로 비틀어진 상황에서 유라시아비전 송 콘테스트의 전체 우승자가 나온 아무르 공화국의 하바롭스크에서 치러지게 되었으며 이를 반영해 비틀었다. 당연히 풍자도 폄하 및 매도도 아닌 그냥 세계관 설정 상의 사고실험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4. 1956년 대회에서의 첫 출전 시부터 1990년 대회까지는 서독으로 출전
  5. 자치령 특례에 의해 출전이 가능해지면서, 1986년 대회부터 출전하게 되었으나, 1990년 화영향항반환조약이 체결됨에 따라, 1997년 7월에 이 둘이 중화민국에 반환되면서, 1997년 대회가 마지막 참여 대회가 되어버렸다.
  6. 당시의 공동우승 규정에 따라 공동우승하였다.
  7. 셀린 디옹은 캐나다 태생 및 국적에다 유라시아비전 송 콘테스트 참가 이전에는 북미 중심으로 활동했으나, 출품곡의 작사가의 국적으로도 참가할 수 있다는 유라시아비전 송 콘테스트의 규정으로 인하여, 스위스 대표로 출품곡을 부르며 참가했다.
  8. 가사는 현실에서와 달리 바뀌지 않았지만, 세계관 내에서 우크라이나가 처했던 상황은 돈바스와 크름반도의 러시아인이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 가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럽통합적 행보를 위한 러시아어의 공용어 폐지 및 보호 소수언어 지정 등에 반발하며 봉기를 일으키며, 러시아 공화연방 내 극우파의 물자지원 속에서 국토를 참절했다가 제압된 것으로 바뀐 바, 결국 간접적으로 의미하며 비판하는 대상은 소련이 2차대전 중에 크름 타타르인을 비롯한 점령지 내 소수민족의 일부를 끌고 가는 만행으로 바뀌었다.
  9. 9.0 9.1 9.2 9.3 9.4 정식 발매 이전에 유라시아비전 송 콘테스트를 통해 곡을 공개하며 출전한 케이스이다.
  10. 가사에서 대상만 고치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대변할 수 있다는 범용성에 의해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이 대회를 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세미파이널 및 아시아-태평양 파이널에 참가하는 아티스트 중에서 아이돌 그룹의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11. 새천년을 상징하는 매혹적인 음악이란 이유로 아시아-태평양 우승을 거머쥐었다.
  12.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을 중시하는 세대와 그렇지 않은 세대가 부딫히면서 갈등이 불던 사할린국에서 당시 그 경향이 강했던 니브히인의 입장에서 나온 곡이다. 장르는 락, 화자와 대상은 니브히인 청년이다.강한 전사같이 되라고 이름을 붙여놨더니 락커가 되어버린 청년이 여기 있습니다
  13. 가사만 읽어보면 곡의 제목 그대로 온갖 일을 언급하며 가사가 우울하다 갑자기 좋아지는 곡으로, 잉청저우 제도 연방의 좁은 편에 속하는 면적에서 인구가 많아서 일어나는 일들에 세계와 유라시아 대륙을 비유해, 세계의 어려움과 그로 인한 일들에 낙심하지 말고 함께 서로를 챙기자는 소재를 다뤘다.
  14. 한국독립당 소속의 대한민국의 보수 성향 정치인이었음에도 음악 실력이 좋아 2003년부터 4개의 앨범을 낸 포크가수로도 활동하고 있었으며, 그 때문에 해당 대회로 인해 그의 음악성을 전 아시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면서, 정치 성향과 사회적 신분을 뛰어넘어 모두 희망을 노래하자는 가삿말에 수많은 국가의 수많은 시민이 공감하며 아시아-태평양 우승을 거머쥐었고, 이로 인해 세간의 주목을 받아 마르셀 베장송 상을 수상하였다.
  15. 타이완 섬의 일제강점기 당시에 제정 일본의 무도협회에 의해 지어진 타이난 무덕전을 의미한다.
  16. 일부 지역에서 정식 발매 이전에 유라시아비전 송 콘테스트를 통해 곡을 공개하며 출전한 케이스이다. 곡의 가사와 뮤직비디오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타이완 섬의 사람들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무찌르고 세계로 뻗어가는 타이완 섬의 사람들을 상징하는 곡으로써, 대만독립운동 성향의 써닉 특성 상 아시아-태평양 방송연맹 측이 이 곡과 써닉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승 박탈을 고려하기는 했으나, 직접적으로 정치적인 것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해 심사위원 간 협의에서 간발의 차이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승이 박탈되지 않았다.
  17. 먹을 것 가지고 곡을 써서 화제가 되었다는 후문이 있어서 마르셀 베장송 상을 받았다고 한다...
  18. 단 2점 차이로 아시아-태평양 우승을 거머쥐었다.
  19. 한국을 비롯한 세계가 민주주의를 이룩했음에도, 온갖 위기 속에서 지쳐가던 상황을 스스럼없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해소했다는 것이 우승의 이유가 되었다고 한다.
  20. 자국에서 드라마 OST로 쓰였다고 하며, 싱가포르가 참가 48년만에 우승을 차지하게 되면서 싱가포르 전국이 코로나19 범유행 발발 이전까지 반년을 축제 분위기 속에서 보냈다고 한다. 이를 보고, 2017년 대회 당시에 참가 53년만에 유럽 지역 우승을 차지한 포르투갈과 비교되기도 했다고 한다.
  21. 코로나19로 지쳐가던 잉청저우 제도 연방의 국민들을 독려하고자 짓게 된 곡으로써, 어떻게든 다시 유라시아비전에 나오겠다던 헝즈렁의 꿈이 이뤄진 곡이다. 결국 전설과 주제 선정 타이밍, 그리고 잃지 않은 실력과 실험주의가 어우러져 아시아-태평양 우승을 얻었다.
  22. 유럽 지역 우승자인 영국 대표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승자인 중화민국 대표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단 9점 차이로 영국 대표의 곡이 우승을 차지했어서, 공동 우승제를 1997년 대회에 한해, 한시적으로 부활시키자는 여론이 부추겨졌을 정도로, 우승국과 준우승국을 넘어 유라시아 전역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로 인해, 이렇게 우승자와 준우승자 간에 10점 이하의 점수 차를 내는 급의 경쟁이 치열할 정도로 좋은 곡을 뽑아내는 대표에게 특별상을 주는, 소위 '장후이메이 상'을 대신 도입하자고 유럽방송연맹이 제안, '장후이메이 상'이 1997년 12월 장후이메이에게 명예수여된 채로 1998년 도입-제정되는 계기가 되었다.
  23. 가사만 읽어보면 곡의 제목 그대로 온갖 일을 언급하며 가사가 우울하다 갑자기 좋아지는 곡으로, 잉청저우 제도 연방의 좁은 편에 속하는 면적에서 인구가 많아서 일어나는 일들에 세계와 유라시아 대륙을 비유해, 세계의 어려움과 그로 인한 일들에 낙심하지 말고 함께 서로를 챙기자는 소재를 다뤘다.
  24. 한국을 비롯한 세계가 민주주의를 이룩했음에도, 온갖 위기 속에서 지쳐가던 상황을 스스럼없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해소했다는 것이 우승의 이유가 되었다고 한다.
  25. 메이창과 모네스킨 모두 좋은 실력에 좋은 곡을 들고 나오는 등의 막상막하로써, 정치적 투표가 없는 나라나 우크라이나나 아이슬란드 등의 상위권 후보국에서 국가별 심사위원 점수의 10점과 12점을 모두 가져가는 이변을 보이면서 경쟁하였다. 하지만, 텔레보팅에서 동아시아쪽은 메이창에, 유럽에서는 모네스킨에 주로 높은 점수를 주는 과정에서 이도저도 갈팡질팡한 국가들이 투표하다보니 5점 차이로 우승했다. 그로써 모네스킨에게 장후이메이 상이 주어지게 되었으며,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유럽 국가의 유라시아비전 팬들은 "모네스킨 곡 듣기 좋았는데, 이건 뭔 정치적 투표도 아니고... 왜 팬심 총량 투표마냥 텔레보팅이 되어버렸는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노르웨이나 사미 공화국에서 KEiiNO를 대표로 보냈으면 해결될 일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