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연방공화국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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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V 110100.svg 발트연방공화국의 국기 비율 7:11

발트연방공화국의 국기 또는 다색십자기발트연방공화국의 국기이다.[1]

1915년 제1차 세계대전 중에 바이킹의 일파가 에슈티 지역에 한때 거주했다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만들어진 에슈티인 십자기를 기반으로, 국가적으로 제정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등의 제정 열강을 주축으로 한 중앙군에 맞서 연합군으로서 민주공화정과 발트 제민족을 지킨다는 이름 하에 전시 깃발로 처음 등장하였으며, 1945년 연방화로 인해 발트연방공화국이 수립되며 공식적인 국기로 지정되었다.

국기의 형태는 역사적 배경에 의한 제정 형태로 인해, 에슈티인과 리에투바인, 라트비야인, 프레골라인이 자신들의 독자적 깃발 혹은 삼색기를 대체해 내세운 십자기를 기반으로 이를 짜깁기해 만들어졌다.

  1. 다색삼색기도 존재하는데, 다색삼색기는 발트연방공화국의 세관깃발 및 역사적 장소 계양 국기로 지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