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의 여명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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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의 여명 세계관은 미르체아 지우르지우 혼자서 만들어 나가는 대체역사 장르의 1인 설정 세계관이다. 최대한 민족별 주권국가 겸 민주공화정 국가로 뒤덮인 세계관을 꾸리는게 목적이며, 결국 세계적인 세계관 창작 프로젝트인 일 베티사드(Ill Bethisad) 프로젝트[1]의 안티테제적인 성향을 향해 나아가는 형태의, 좋게 말하면 세계관 순수창작 중에서 대체역사 장르의 세계관 창작이고, 나쁘게 말하면 설정놀이 그 자체가 목적인 대체역사 세계관 창작 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관 특성[edit | edit source]
"전 세계가 민주주의 체제를 채택하는, 민주 공화국이 주류 정치체제가 되면서도 입헌 군주국도 몇개 정도 끼어있는 식으로 세계가 짜이면 어찌 될까?"를 기반으로 하되, 장기적으로 2030년~2050년까지 입헌군주제가 완전히 사라지도록 설정되는 세계관이다.
이로 인해, 민주의 여명 세계관은 아래의 확실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 민족간 분쟁이 없거나, 거의 모든 왠만한 민족은 전부 주권국가를 형성하고 있다. 물론 슬로벤슈치-흐르바츠키-보스나 연방, 민주 극동국, 한티-만시 공화국, 시베리아 공화국과 같은 선천적 다민족 연합국가나 잉청저우 제도 연방, 미합중국 등의 후천적 다민족 국가, 투아레그 술탄국, 팀북투 공화국 등의 1민족 다국가 등의 예외는 있다. 이는 아래의 분기점 1에서 분기점 5에 해당하는 분기점들에 의해 구현된다.
- 본인의 "민주공화정은 시대에 맞고, 보편적이며, 세계를 뒤덮어야 하며, 입헌군주정은 어찌저찌 봐줄 수 있지만, 입헌군주정도 잠재적으로는 민주공화정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왕정에 비 우호적임을 넘어서, 왕정을 아예 혐오하는 신념이 반영되어, 입헌군주정 국가를 강력한 문화의 일부로서 강하게 규정되는 전통적인 이유로 유지중인 국가들만 남겨놓고, 이들도 잠재적으로 왕가 혈통의 단절 혹은 정치적 변화를 통해 민주공화정으로 이행할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현실 역사와 달라지는 역사적 분기점[edit | edit source]

민주의 여명 세계관은 3개의 대 분기점과 8개의 중간 분기점, 10개 이상의 소 분기점 등을 통해 현실과 다르게 역사를 진행시켜와 오늘날에 다다랐으며, 그 결과로 독특하고 특색있으며, 민족적이고 민주적이고 공화적인 세계관 설정의 기초를 형성하고 있다.
현실과의 차이점[edit | edit source]
- 1-1. 고대 프로이센인 등의 사라진 민족이 일부 존재한다. 다만, 이들 중 주권국가를 형성한 민족은 로만-달마티아인과 같은 몇몇 민족에 불과하다.
- 1-2.1-1에 따라, 로만-판노니아인이 이 세계관에서 존재하게 되어, 서부 로망스어군-이베로로망스어-이탈리아달마티아어와 동부 로망스어군 간의 교류가 끊기지 않게 되었고, 그에 따라 루마니아어는 슬라브어군의 영향을 덜 받게 되어, 긍정표현이 "Șǎ"가 되었으며, 100을 의미하는 단어도 "Țențu"[2]가 되었다.
- 2.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전부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베두인과 팔레스타인 아랍인의 연합된 단일국가인 시나이국이 생겨나고, 요르단에는 상당한 수의 팔레스타인 아랍인이 사회를 떠받치고 있다.
- 3. 가상섬 기반 국가의 존재와 3.1 혁명의 성공, 국공내전의 정전을 통한 남북중국 분단, 중국 북부/서부 변방 소수민족의 독립 및 남중국의 소수민족 보호로 인해, 동아시아의 정세가 현실과 달리 온화하게 변하고, 동아시아 일대의 문화적/언어적 다양성이 보장되며, 동아시아 연합이 구성된다.
- 4.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는 유라시아비전 송 콘테스트로 대체되었다.
- 5. 아르차흐와 아라라트 산 주변 서아르메니아가 아르메니아의 영토로 되어있다. 대신 이란령 아제르바이잔이 아제르바이잔의 영토로 되어 있으며, 조지아가 흑해 동남부로 진출해있다.
- 6. 터키는 유럽 영토를 상실했다. 터키는 그에 따라 소아시아와 중아나톨리아, 하타이만 점유하고 있다. 러시아는 수많은 소수민족이 떨어져나간 상태에서 상당히 위축되어 있으며, 중도적인 친서방계 정당이 야블로코당과 미래의 러시아를 중심으로 보수와 중도를 구성, 그루지닌계가 주도하는 공산당이 진보를 구성해 경쟁하는 3파 경쟁 구도로 정치가 구성되어 있다.
- 7. 대한민국은 3.1 혁명의 성공으로 인해 종일 반민족 행위자와 한나라당-국민의힘 계열의 정당이 없다. 보수 세력은 이회영-안창호-김구-김규식 계열의 민주공화국 체제를 기반으로 한 보수주의를 연 한국독립당과 신한청년당이 가져갔으며, 김성수 계열은 자유주의를 받아들여 민주당의 시초를 열었으나, 시민사회 계열이나 당내 인재인 상도동계와 동교동계에 의해 중도개혁주의와 고전적 자유주의로 대체된 것으로 되어있고, 이 둘은 친노친문에 의해 사회자유주의로 대체되었다. 진보정당은 여운형 계열의 대한인민당이 가져갔다. 대한공산당[3]은 1930년대와 1940년대에 파시즘 정당과 함께 유행했으나, 사회 불안을 조정해 민주 질서를 어지럽혔단 이유로 1946년 파시즘 정당들과 함께 해산되었다.
- 8. 영국이 4분할 되었다. 북아일랜드와 남아일랜드는 통일된 에이레 공화국을 이뤘다. 스코틀랜드와 웨일즈는 알바 공화국과 컴리 공화국으로 독립된 주권국가를 이뤘다.
- 9. 잉청저우 제도 연방의 국가적 생존을 위한 몸부림에 의해 해저터널 기술, 고층농장 기술 등이 활성화 되어있다. 고층농장과 그 기술은 세계적인 식량난 해결에 효과적이라는 이유로 세계 곳곳으로 퍼졌으며, 기술적 이유로 해저터널을 깔지 못한 곳은 지질학적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 헤이커 섬 주변 바다에 불과하며, 대한해협 등의 경제적 이득의 손실을 방지하려는 이유로 인해 해저터널을 깔지 않은 구간이 존재할 뿐이다.[4]
- 10. 남북중국은 분단되어 있으며, 1989년 6.4 항쟁의 성공으로 북중국은 후순국과 후신국으로 분할, 이미 내몽골과 티베트, 위구르가 신해혁명에서 국공내전 사이에 독립한 것에 더해 만주가 독립하면서,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홍콩과 마카오는 중화민국의 일원으로서 영국식 및 포르투갈식의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고도의 자치를 누리고 있다.
- 11.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패배로 인해, 4개국 분할 점령[5]과 GHQ에 의한 히가시쿠니노미야 나루히코[6]의 황실 폐지 주장의 수용과 류큐의 미군정을 거친 독립을 인정해야 했으며, 그 외의 지역은 동서독과 같이 도호쿠와 홋카이도를 영토로 하며, 티토주의적인 사회주의를 채택한 도호쿠-홋카이도 인민공화국과 그 외 지역의 민주공화정 체제의 일본민국으로 분단되었다가 1995년 일본민국 주도로 새로운 일본민국으로 통일되었다.
- 12. 폴란드는 중앙리투아니아를 발트연방공화국에 준 채로, 서로는 오데르-나이세 선에서 동으로는 동방영토까지 비대하고 긴 영토를 자랑하며,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는 동진했다.
- 13. 모든 나라의 국민소득이 2만불 이상으로써, 세계가 번영하고 있다. 그러나, 미래 기술이 빨리 개발되는 관계로 환경오염은 덜해지고 있으며, 이미 현실에서 오염된 환경의 70% 가량이 개선되었다.
- 14. 남유럽에서 분리주의가 강한 카탈루냐, 바스크나 독자 문화가 강한 갈리시아가 독립해있다. 키프로스는 1974년의 쿠데타가 실패로 돌아가, 터키의 개입 명분이 사라지게 되어, 분단 없이 통일되어 있다.
- 15.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전쟁이 없는 대신에 대부분의 국가에서 국회폭력이 잦다(...) 그게 아니더라도 말싸움이 많다.
- 16. 주권국가가 매우 많아져, 아프리카와 미주의 지도가 너덜너덜해진다.
- 17. 거의 모든 나라가 민주공화정을 채택한다. 입헌군주정은 전통이 매우 강하면서도 왕가의 혈통이 단절되지 않은 몇몇 나라에서만 실시되고 있다.
세계관의 판도 및 등장 국가[edit | edit source]
세계관 판도[edit | edit source]

민주의 여명 세계관은 위에서 표시된 지도와 같은 판도를 보이고 있다. 판도학 같은 게임 유래 밈 겸 유사 학문 등을 통해 보여지는 제국주의적이고 약소 민족을 짓밟는 것은 배제하고, 해당 지도의 기본이 되는 지도에 표시된 행정구역 경계를 기준으로 대체역사 진행에 따른 민족 분포를 기산, 민족적으로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민족의 영역만을 반영했다.
등장하는 국가[edit | edit source]
전부 입헌군주제 혹은 민주공화제를 채택하였음을 밝힌다.
- 잉청저우 제도 연방 - 연방제, 대통령제, 오권분립 민주 공화국
- 중화민국 - 연방제, 대통령제, 오권분립 민주 공화국
- 류츄 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후순 - 입헌군주국
- 후신 - 입헌군주국
- 대한민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일본민국 -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베트남 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사할린국 -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몽골국 - 이원집정부제 민주 공화국
- 러시아 공화연방 - 연방제, 이원집정부제 민주 공화국
- 예카테린부르크 다민족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부랴티아 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투바 독립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한티-만시 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켓 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펌포콜 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야쿠트 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민주 극동국 -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티베트국 -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헤이커우 섬 공화국 - 이원집정부제 민주 공화국
- 동투르키스탄 공화국 -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카라칼파크스탄 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쿠반국 -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잉구시-오세트 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다게스탄-체첸 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소치 압하지아 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로므니아 연방공화국 - 연방제, 이원집정부제 민주 공화국
- 자카르파티야 루신 공화국 -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대우크라이나 공화국 - 이원집정부제 민주 공화국
- 발트연방공화국 - 연방제,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폴스카 연방공화국 - 연방제, 이원집정부제 민주 공화국
- 벨라루스 인민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슬로벤슈치나-흐르바츠키-보스나 연방 - 연방제,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누아달마타 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에이레 공화국 -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잉글랜드 - 입헌군주국
- 알바 공화국 -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컴리 공화국 -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베네룩스 연방공화국 - 연방제,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카탈루냐 연방 - 연방제,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에우스카라-나파로아 연방공화국 - 연방제,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쿠르디스탄 공화국 -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투아레그 술탄국 - 입헌군주국
- 팀북투 공화국 -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르완다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부룬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아샨티국 - 입헌군주국
- 다호메이 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베냉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티모르 공화국 - 이원집정부제 민주 공화국
- 파푸아뉴기니 연방공화국 - 연방제,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미국 - 연방제,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버뮤다국 -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파피아멘투 연방 - 연방제,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타이노 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쿠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누나부트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오리건 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캘리포니아 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아파치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캐나다 - 연방제,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매니토바-서스캐처원 다민족 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나바호 공화국 -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 칼릴리수트 공화국 -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이누피크 공화국 -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브리티시컬럼비아 공화국 -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마푸체국 - 의원내각제 민주 공화국
- 아르헨티나 연방국 - 연방제, 대통령제 민주 공화국
주요 인물[edit | edit source]
현재는 세계관을 위해 필요한 정치인들만 적혀져 있으며, 역사적인 변곡점을 만든 인물이 있다면 분야를 막론하고 추가할 예정이다.
세계관 내 2020년~2021년 시점의 정치인[edit | edit source]
- 이낙연
- 김경수
- 정두언
- 김무성
- 노회찬
- 권영길
- 차이잉원
- 한궈위
- 리우셴빈
- 우치와이
- 엘빈 양
- 클라우디아 모
- 조슈아 웡
- 안징후이
- 미자와 요시헤이
- 장 드 펠릭스
- 한경만
- 피쟈 미츠마치
- 마와시 나키사치
- 하토야마 유키오
- 에다노 유키오
- 이시바 시게루
- 후쿠시마 미즈호
- 바오충싱
- 외르케슈 델레트
- 굴람 오스만 야그마
- 살리흐 후다야르
- 왕단
- 류샤오보
- 리슈밍
- 양후이칭
- 클라우스 이오한니스
- 단 바르나
- 다치안 치올로슈
- 빅토르 폰타
- 컬린 포페스쿠-타리체아누
- 후노르 켈레만
- 마이아 산두
- 이고르 도돈
- 이탘시르 마타아르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빅토르 유셴코
- 율리아 티모셴코
- 페트로 포로셴코
- 도널드 트럼프
- 조 조르겐손
- 조 바이든
- 버니 샌더스
- 쥐스탱 트뤼도
- 알렉세이 나발니
- 파벨 그루지닌
- 이본카 수르빌라
- 니콜 파시냔
- 가깈 차루캰
- 미헤일 사카슈빌리
- 마무카 바흐타제
분기점 혹은 변곡점을 만들거나 그에 공여한 인물[edit | edit source]
추가 예정
세계관 내에서 특징적인 일을 해낸 인물[edit | edit source]
관련 여담[edit | edit source]
- 이 세계관을 위해 델 마르코[9]로부터 학구도(헤이커우 섬)의 섬 모양 및 면적에 대한 사용 허가를, 민주의 여명 세계관 내 학구도의 인구 수를 본인이 조정하고, 민주의 여명 세계관 내 학구도의 지명을 모두 새로이 창작한 것으로 채우는 것을 조건으로 허가받았다.(=라이센스 허용)
각주[edit | edit source]
- ↑ 특정 반인륜, 반사회 사이트로 착각하면 심히 곤란한 세계적 사고실험 대체역사 세계관이자 그 창작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를 칭할 때에는 발음에 절대 유의해야 한다. 이 프로젝트의 특징인 가해자 행적 피해자에게 뒤집어 씌우기 논란부터 시작해 제국주의적이나 절대주의적인 것이 온전히 해소되지 못한 것으로 악명높다.
- ↑ 복수형은 "Țenți"
- ↑ 대한민국의 민주공화정 체제를 비난하려고 조선이라는 용어를 사용, 자신들을 대내외적으로 조선공산당이라 자칭했다.
- ↑ 그럼에도, 소야 해협이나 난세이 제도 등을 통해서 철도와 도로가 해저터널의 형태로 깔린 일본도 결국 중간경유지에 불과하게 되어, 한국이 돈을 많이 벌고 있다.
- ↑ 한국이 큐슈, 시코쿠를, 미국이 간토, 주부를, 중화민국이 주고쿠, 간사이를, 소련이 도호쿠와 홋카이도를 점령했고, 서일본은 미국 주도로 한국-중화민국-미국 3국의 점령지를 합쳐서 일본민국으로, 도호쿠와 홋카이도는 소련에 의해 도호쿠-홋카이도 인민공화국으로 분단되었다.
- ↑ 그럼에도 치안유지법을 고수하려다가, GHQ 하의 일본 임시 내각의 총리 직에서 물러나야 했고, 60일의 최단기 총리 임기를 기록했다.
- ↑ 잉청저우 제도 연방에서 완벽하게 댐 방식을 대체한 조력발전과 비슷한 수중보 방식의 수력발전을 발명해낸 사람이다. 흔히 반산이라고 하는 대륙으로 떠났다가 귀환한 대만 및 잉청저우 출신의 혈통을 지닌 한족 출신으로, 정확히는 민남계와 객가계, 프랑스계의 혈통이 섞인 사람이다.
- ↑ 연해주에서의 쌀 재배를 위해 추운 기후와 짧은 여름, 긴 겨울에서도 버티는 논벼 품종을 만든 인물이다.
- ↑ 인터넷 상의 가상국가 계열에 있던 이로, 네이버 카페에 있던 이 이다.